수원시
아픈딱다구리

우만 주공4단지 중앙난방 관리비랑 실내 온도 어떨까요

어제 팔달구 쪽 나갔다가 우만 주공4단지 근처를 지나왔어요 1992년에 입주한 곳이라 벌써 34년 넘은 구축인데 단지 규모는 1,100세대가 넘어서 꽤 큽니다 여기가 아직 중앙난방 방식을 유지하고 있던데요 요즘 신축처럼 내가 원하는 대로 온도를 딱 맞추는 게 안 되니까 실거주할 때 온도 체감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중앙난방은 세대별로 조절이 안 되니까 난방비가 공용으로 묶여서 나오잖아요 실제 쓰는 양에 비해서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편인지 궁금해지던데요 오래된 단지라 배관 노후도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중앙에서 온수를 보내주면 녹물 같은 게 섞여 나오지는 않는지 걱정되는 면도 있고요 단지 정보를 보니 주차장에 차단기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듯합니다 외부 차량이 들어와도 통제가 잘 안 될 텐데 밤에 주차 자리가 넉넉할지는 살아봐야 알 수 있겠죠. 작년 10월에 재건축 후보지로 뽑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사업은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가격이 17평 기준으로 4억 중반대까지 올라온 거 보면 입지 가치는 인정받는 느낌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겨울철 난방 효율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잘 안 되네요. 혹시 여기 관리비 고지서 받아보시는 분들 난방비 비중이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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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홍석아

    구축 중앙난방은 복불복이 심하더라고요. 어떤 집은 찜질방인데 어떤 집은 춥다고 하고 관리비도 생각보다 공용분이 많이 잡혀서 부담될 때가 있어요

  • 이태현

    차단기 없는 건 좀 불편하겠어요. 외부인들이 막 대면 주차 스트레스 장난 아닐 텐데 입주민분들 고생 좀 하시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