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임주별

우만 주공4단지 입지는 좋아 보이는데 실거주 환경은 어떨까요

수원 우만동 주공4단지 쪽을 쭉 보는데 여기 거주 환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1992년에 입주해서 벌써 34년 넘은 단지인데도 1,150세대 넘는 대단지라 꾸준히 찾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을 보면 인프라는 잡혀 있는 느낌이에요. 아주대병원도 가깝고 광교 쪽으로 넘어가기도 편해 보여서 생활 동선 자체는 꽤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안에서 해결하기보다 밖으로 나가서 누릴 수 있는 게 많은 입지랄까요 다만 실제 살 때 체크해봐야 할 포인트들이 몇 개 보여요 1) 주차 관리가 어느 정도인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차단기가 없어서 외부 차량 들어오는 걸 막기 힘들다는데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좀 있을지 모르겠어요. 2) 노후 배관 이슈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집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다를까요? 녹물 얘기가 계속 들려서 필터로 해결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3)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적으로 온도 조절이 안 된다는 점도 겨울에 어떨지 감이 안 오네요. 재건축 후보지로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곳이라 몸테크 생각하고 들어가는 분들도 있겠어요. 15평부터 22평까지 소형 평수 위주라 1인 가구나 신혼부부가 많을 것 같은데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입지는 탐나는데 구축이라 감수해야 할 불편함이 어느 정도일지가 선택의 갈림길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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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성우희

    여기는 입지만 보면 수원에서 진짜 알짜죠. 광교 인프라도 같이 쓰기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