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 가구역 4천세대라는데, 지금 비추천 글 올라올 때가 기회일까요?
요즘 부동산 카페나 갤러리 보면 우만동은 지금 절대 사지 말라는 부정적인 글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저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매일 장 보러 나갈 때마다 집 앞 부동산 매물 게시판을 유심히 보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저는 이런 비추천 여론이 쏟아질 때가 오히려 핵심 입지를 선점할 적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우만 나구역은 누가 뭐래도 이 근방에서 입지 조건이 제일 좋기로 유명하고, 주공 4단지도 실거주 측면에서 탄탄하게 받쳐주거든요. 특히 우만 가구역에 들어설 4,000세대 규모의 초대단지 계획은 단순한 아파트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정도 규모면 향후에 자연앤힐스테이트 같은 대장주들처럼 수원 전체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크거든요. 과거 헬리오시티나 둔촌주공 때도 폭락론이 창궐했지만, 결국 입지 좋고 큰 단지들이 대장 노릇을 하는 걸 우린 이미 봤잖아요. 단기적인 시장 흔들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4,00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와 입지의 힘을 믿어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대중의 공포를 이겨내고 소신 있게 진입하는 분들이 나중에 하락장이 끝나면 가장 크게 웃으실 겁니다. 저도 동네 주민으로서 매일 변화를 체감하고 있지만, 우만동의 미래 가치는 여전히 반전의 중심에 있다고 확신해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께 제 작은 관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저처럼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 중에 요즘 분위기 다르게 보시는 분 계실까요?
댓글4개
- 가엾은청설모1개월 전
님 말에 공감해요. 둔촌 때도 곡소리 날 때 들어간 사람이 승자였죠 ㅎㅎ
- 넓은참새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4천 세대 대단지라고 해도 지금 금리랑 공사비 생각하면 분담금이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네요.
- 나쁜오리1개월 전
우만 나구역 입지는 진짜 인정이죠. 동네 사시는 분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올바른참새1개월 전
저도 매일 운동 삼아 그쪽 지나다니는데 확실히 단지 규모가 깡패긴 하더라고요. 지금처럼 다들 무서워할 때가 진짜 생초들한테는 기회일 수도 있겠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발품이라도 더 팔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