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힘찬강아지
1개월 전

우만동 빌라 기피에 주공4단지 몸테크가 대안일지 고민

요즘 수원 빌라 전세 보증보험 가입 요건 까다로워지면서 분위기가 정말 묘하네요. 빌라 전세 사기다 뭐다 무서우니까 사람들이 이제는 아예 아파트로만 눈을 돌리는 게 눈에 보여요. 특히 우만동 쪽 매수 반대하는 여론도 일부 있다지만, 막상 현장 분위기는 전세 리스크 피해서 몸테크라도 하겠다는 분들이 우만 주공4단지로 몰리는 모양새예요. 아무래도 빌라보다는 아파트 형태가 전세 놓기도 매도하기도 훨씬 안전하다고 판단하시는 거겠죠. 저도 사실 우만 가구역 4000세대 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호가 흐름을 계속 봤거든요? 여기가 나중에 시세를 리딩할 초대단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기준이 더 확실해지더라고요. 지금은 비록 낡고 불편해도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기준 세워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전세 불안감이 커질수록 이런 재건축 아파트들의 가치는 더 재평가받을 수밖에 없을 듯해요. 인프라 불편함 감수하고서라도 대단지 프리미엄 노리는 수요가 시장 양극화를 더 부추기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제는 설렘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결정을 내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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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뜨거운고니
    1개월 전

    빌라 전세는 이제 무서워서 못 들어가죠. 우만 주공4단지처럼 재건축 기대감 있는 아파트가 확실히 마음 편함.

  • 홍준기
    1개월 전

    우만동이 입지는 괜찮은데 재개발까지 버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요? 저는 몸테크 자신 없어서 포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