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희망찬물총새
1개월 전

우만동 가·나구역 재개발이랑 주공4단지 실거주 저울질 중

예전처럼 갭투자 한 방으로 꿀 빠는 시대는 이제 끝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실거주 가치가 확실해야 나중에 탈출도 쉽고 자산 가치도 지켜지거든요. 저도 30대라 그런지 생초 혜택 끼고 들어갈 곳 찾느라 매일 퇴근길에 손품 팔고 있습니다. 일단 우만동 재개발 쪽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긴 하네요. 가구역은 4,000세대 초대단지라 나중에 이 동네 시세를 꽉 잡을 것 같고, 입지만 따지면 나구역이 대장이라는 소리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근데 재개발은 당장 몸테크가 문제죠. 바쁜 직장인이 녹물이나 주차난 견디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주공4단지도 같이 보고 있는데, 여긴 실거주 편의성이 구역들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아서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결국 10년 뒤의 신축 대단지냐, 아니면 당장의 쾌적한 출퇴근과 주거 질이냐의 싸움입니다. 나구역 입지는 탐나지만 지금 당장 살기엔 주공4단지가 나은 대안인 건 맞으니까요. 정책 방향도 그렇고 실거주 가치가 높은 곳이 결국엔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 가치 올인이면 가·나구역 선점이 맞고, 삶의 질이 우선이면 주공4단지로 가는 게 정답 같습니다. 이번 정책 기조 보니까 실거주 요건 채우면서 우만동 들어가는 건 꽤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저도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제일이라 조만간 결판 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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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임린훈
    1개월 전

    출퇴근 생각하면 무조건 주공4단지죠. 몸테크 그거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 신지현
    1개월 전

    나구역 입지가 아깝긴 한데 직장인이면 주거 질 포기 못 하죠.

  • 무서운산토끼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정책이면 차라리 대단지 가구역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압승일 텐데요? 나중에 4,000세대 입주할 때 시세 리딩하는 거 보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저라면 조금 고생해도 가구역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