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진인
3개월 전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3년차인데 여긴 정말 딴 세상 같아요

요즘 지방 미분양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지만, 우리 동네 대장주들 버티는 거 보면 결국 입지가 전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원 핵심지는 공급 폭탄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점적인 가치가 있거든요. 처음 이 동네 왔을 때 그 쾌적한 숲세권 느낌에 반해서 정착했는데요.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처럼 이제 3년 차 들어가는 신축들은 희소성 때문인지, 매수세가 예전 같지 않다 해도 호가가 굳건해서 참 든든하네요. 사실 천천동 34평형이 6억 원을 훌쩍 넘겼다는 이야기 들으셨죠? 화서역 인근도 무섭게 오르는데 매탄권선 쪽 학원가랑 광교 접근성 생각하면, 결국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단순히 집값이 안 떨어져서가 아니라 이웃들 따뜻하고 산책로 잘 된 이 동네, 한번 들어오면 다들 왜 이사를 안 가시는지 살수록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인프라 꽉 찬 대단지들의 입지 독점성은 더 강해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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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루호
    3개월 전

    맞아요 영통은 진짜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죠... 저도 산책할 때마다 행복해요!

  • 이규지
    3개월 전

    지방이랑은 아예 시장이 다르다고 봐야죠. 수원 안에서도 영통구 신축급들은 공급 물량 나와도 금방 소화되더라고요. 결국은 입지 독점력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우아한해달
    3개월 전

    매탄동 학원가 라이딩 힘들어도 여기 못 떠나는 이유가 다 있죠. 이웃들도 친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