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부드러운펭귄

영통SK뷰 710세대 규모가 실거주 동선에 주는 영향

직장 생활 12년 차에 모은 종잣돈이랑 대출 좀 보태서 수원 쪽 단지들 추려보는 중입니다. 망포동 영통SK뷰가 710세대 정도 되던데 이 정도 규모면 생활 밀도가 어떨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네요. 너무 대단지는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 때문에 출근길에 진 빼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요. 여기는 700세대 남짓이라 오히려 이동 동선은 깔끔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라서 커뮤니티 시설 종류나 운영 시간대가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쓰기에 넉넉할지 그게 좀 걸리네요. 34평 호가가 10억 중반에서 13억까지 나와 있던데 이 금액대에 700세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이 적당한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단지 안이 북적이지 않는 걸 선호하느냐 아니면 규모에서 오는 인프라를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만족도가 확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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