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부드러운펭귄
1개월 전

영통SK뷰 710세대 규모가 실거주 동선에 주는 영향

직장 생활 12년 차에 모은 종잣돈이랑 대출 좀 보태서 수원 쪽 단지들 추려보는 중입니다. 망포동 영통SK뷰가 710세대 정도 되던데 이 정도 규모면 생활 밀도가 어떨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네요. 너무 대단지는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 때문에 출근길에 진 빼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요. 여기는 700세대 남짓이라 오히려 이동 동선은 깔끔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라서 커뮤니티 시설 종류나 운영 시간대가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쓰기에 넉넉할지 그게 좀 걸리네요. 34평 호가가 10억 중반에서 13억까지 나와 있던데 이 금액대에 700세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이 적당한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단지 안이 북적이지 않는 걸 선호하느냐 아니면 규모에서 오는 인프라를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만족도가 확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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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유식한장님
    1개월 전

    실거주2년차. 살기 좋아서 24평 살다가 34평 계약함. 1. 커뮤니티 헬스장 6-24 까지 이용. (주로 오전 7시타임 쓰는데 널널함. 퇴근시간에도 사용할만한 것 같음) 놀이터 여름엔 분수도 틀어주는것 같고 늘 애들로 북적북적함. 꼬맹이들 많아서 귀여움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용해본적 없으나 많이들 이용하시는듯 바베큐장, 게스트룸 이용해본적 없으나 추첨제로 운영중인듯. 경쟁률이 쎄진 않은듯 독서실 안가봄 텃밭 추첨제, 당첨되서 2달 열심히 하다가 안함 2. 엘베 택배 아저씨랑 겹치는 시간 아니면 불편함없음. 한라인에 40세대 남짓 사는데 딱히 없음. 60세대 라인은 엘베 2대인듯. 3. 주차 밤 12시에 들어와도 자리는 무조건 있음. 4.주변 인프라 주변 중심 상권과 도보 5~10분거리라 조용해서 오히려 쾌적함. 망포역 상권 or 신영통 상권 이용하기 편함. 판타지움에 여러가지 있는것 같은데 다이소 말고 이용 안하는듯. 5분거리 노브랜드, 마트 있어서 간단한 장보기 편함 성인 걸음으로 지하철 10분, 광역버스 10분이면 탈수있음. 금화루 맛있음. 5. 단점 언덕 위 아파트라 유모차끌고 나가기 불편함. 망포역 쪽 나갈땐 지하차도 이용하면 되나 돌아가야함. 신영통 쪽 나가면 언덕을 유모차 밀고 올라와야함 운동은 됨. 주변 빌라촌이라 도로 정비가 잘 안됨. 망포동 대단지 비해 집값이 안오름. 이거땜에 끝까지 힐스26평 아캐2단지 30평 고민함. 그냥 여기가 살기 넘 편해서 계약함.. 집값은 잘 모르겠음. 잘 오르겠지 여기도..

  • 날씬한만두피성형원
    1개월 전

    안녕하세요! 저도 영통 SK뷰아파트 거주 중인데 신혼부부, 아기 키우는 집, 노부부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대단지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관리 잘 되어서 깔끔하고 아파트 조경도 예쁘답니다. 놀이터도 단지마다 테마가 다 다른데 하원 후 노는 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주차도 세대당 1.3대 정도 되서 주차 자리도 넉넉하고 지하1, 지하2층 주차장이 있어서 야근, 회식 후 주차해도 자리가 있어요.(이중주차 전혀 없음) 커뮤니티는 헬스장만 이용 중인데 깔끔하고 넓어서 북적거리지 않아 좋아요:) 이용 시간도 오전 6시~밤12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망포역은 도보 9~10분이면 가고 근처에 노브랜드, 망포프레시, 판타지움이 있어서 장보고 필요한거 사기에도 좋아요!(판타지움 내 1층에 약국도 있는데 매일 늦은 시간까지 해서 상비약 사기도 좋아요) 망포역 가면 병원,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굳이 멀리 안나가도 되고 좋습니다 :) 저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초등학교가 길 안건너고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더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