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7억 매물 실종에 화서역 꽃뫼풍림이 대안으로 보이는 이유
요즘 영통에서 7억 밑으로 25평형 쓸만한 매물 찾으려면 눈을 씻고 봐도 없다는 얘기 다들 공감하시죠? 저도 이 동네 토박이라 영통 쪽 시세는 훤히 꿰고 있는데 정책 대출 한도 맞춰서 내 집 마련하려는 분들한테는 지금 영통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진 게 팩트입니다. 근데 눈을 살짝만 돌려서 화서역 쪽을 보면요. 신분당선 연장에 복합환승센터까지 들어온다는 호재가 이미 가시권에 들어와 있거든요. 생애 최초로 집 사는 분들이라면 영통에서 무리하게 영끌해서 7억 벽에 부딪히기보다는 꽃뫼노을마을 풍림 같은 단지를 유심히 보시는 게 맞음. 여기가 28년 차 구축이라 주차 같은 건 좀 아쉬워도 화서역 출구에서 걸어보니 제 발음으로 딱 7분에서 10분 컷이더라고요. 신분당선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송림초 학군에 대유평공원 끼고 있어서 정주 여건은 이만한 데가 없죠. 결국 정책 대출 받아서 장기 보유할 실거주 집이라면 자산 가치를 방어해 줄 확실한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을 선점해야 합니다. 영통 매물 잠긴 거 보면서 한숨 쉬지 말고 아직 6~7억 대 진입 가능한 화서역세권 준역세권 단지로 방향 트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이라고 봐요. 나중에 신분당선 뚫리고 환승센터 다 들어오고 나면 그때는 이 가격대에 진입하고 싶어도 못 할 게 뻔하니까요.
댓글3개
- 임건서1개월 전
영통 20평대 7억 넘은 지 꽤 됐죠. 토박이분이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 가엾은흰곰1개월 전
풍림이 연식은 좀 돼서 그렇지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애 키우는 집들은 송림초 학군 하나만 보고도 들어오거든요.
- 천훈한1개월 전
글쎄요. 꽃뫼 쪽은 신축빨이 없어서 나중에 힘 못 쓸 거 같은데... 차라리 대출 더 보태서 광교 끝자락이라도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이루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광교 끝자락이랑 화서역 초역세랑은 결이 다르죠. 신분당선 개통 효과는 화서역이 직접적으로 받을 텐데 저는 작성자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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