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줍은오소리
1개월 전
영통 6단지 선도지구 호재 보고 공동명의 한 채로 결론 냈음
영통 일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 매물 급감하는 거 보니까 어지간한 물건은 이미 다 들어갔거나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거든요. 전세도 워낙 귀하다 보니 실거주하시려는 분들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는 시점 같습니다. 특히 영통 6단지 같은 초역세권은 연말 선도지구 지정 계획이 발표되면 가치 상승폭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 심의나 용적률 상향 같은 패스트트랙 혜택을 받으면 사업 속도가 붙을 텐데, 이때 발생하는 시세 차익에 따른 보유세나 양도세 부담도 미리 계산기에 넣어두는 게 맞겠죠. 취득세는 단일 명의나 공동이나 차이가 없지만, 종부세와 양도세 측면에서는 영통 6단지 한 채를 부부 공동명의로 가져가는 게 실익이 큽니다. 과표가 분산되니까요. 지금처럼 매물이 잠기고 호가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세제 최적화를 해둬야 나중에 상급지로 갈아탈 때 실질 수익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4
댓글4개
4개
- 이린도1개월 전
영통역 초역세권이라 6단지가 선도지구 지정되면 파괴력 상당할 겁니다. 미리 세팅 잘하셨네요.
보드라운가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계산해 봤는데 영통은 실거주 1채 공동명의가 세금 면에서 제일 속 편하더군요.
답글 1개 펼치기 - 빨간도마뱀1개월 전
요즘 영통구축들 매물 아예 씨가 말랐어요. 선도지구 기대감 때문에 집주인들이 다 거둬들이는 중인 듯...
- 박아도1개월 전
근데 공동명의도 나중에 주택 수 늘어나면 오히려 꼬일 수 있지 않나요? 영통 한 채만 쭉 가실 거면 찬성인데.
- 친절한고래1개월 전
저는 영통 6단지 입지 하나는 수원 최고라고 봅니다. 인동선 들어오면 더블역세권까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