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싱그러운개구리
1개월 전

영통 6단지 선도지구 지정과 인동선 호재가 무서운 이유

요즘 분당 재건축 이야기가 많지만 저는 영통역 인근의 흐름이 더 심상치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영통지구 현장에 가보면 전세와 매매 매물이 자취를 감춘 게 피부로 느껴지거든요. 특히 영통 6단지는 영통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 하나만으로도 이미 영통 내에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여기에 수인분당선뿐 아니라 인동선 개통까지 예정된 더블 역세권이라 교통 편의성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연말에 발표될 수원시 선도지구 지정 계획은 이런 입지적 강점에 불을 지피는 격이 될 겁니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와 용적률 상향 혜택을 받게 되는데, 이건 사업 속도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니까요. 최근 매물 급감과 호가 상승 데이터는 시장이 이미 이 가치를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판단합니다. 물론 재건축 특성상 장기전이 되겠지만, 영통 6단지의 입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해질 겁니다. 영통지구의 대장주로서 미래 가치를 분석하시는 분들께 제 관점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4

댓글
4개

  • 최아하
    1개월 전

    영통역 바로 앞이라 입지는 진짜 반박 불가죠. 인동선까지 들어오면 파급력 상당할 듯합니다.

  • 조찬선
    1개월 전

    매물 없는 건 팩트예요. 저도 지난주에 부동산 갔다가 물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나왔거든요.

  • 어린산양
    1개월 전

    재건축 20년은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호가는 좀 과한 것 같음

    올바른박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선도지구 지정되면 용적률 혜택이 워낙 커서 사업성은 일반 재건축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인프라 생각하면 영통은 대체지가 없기도 하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나솔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영통 6단지가 눈에 띄네요. 분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