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6단지가 광교 신축 갭 메우기 주역인 이유
다들 분당만 보시는데 인동선 뚫리는 영통역 초역세권 구축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통 구축들이 23년 바닥 대비 2~3억은 올라왔어도 아직 전고점 생각하면 갈 길이 멀거든요. 특히 영통 6단지는 지금도 수인분당선 영통역 초역세권이라 입지가 깡패인데, 앞으로 인동선 개통까지 확정이라 더블역세권 되면 광교 신축들 턱밑까지는 쫓아갈 동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연말에 수원시 선도지구 지정 계획까지 공식 발표되면 판이 완전히 바뀔 것 같아요. 안전진단 면제 같은 혜택들 받기 시작하면 단순히 낡은 아파트가 아니라 신축급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밖에 없죠. 결국 영통역 일대는 교통 호재랑 재건축 사업성이 맞물리면서 광교와의 갭 메우기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변수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3개
- 단아한꿀벌1개월 전
영통 6단지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선도지구 지정만 되면 진짜 날아갈 것 같아요. 인동선 들어오면 영통역 주변은 지금이랑 분위기 자체가 다를 겁니다.
- 최오다1개월 전
글쎄요, 사업성 나온다 해도 추가분담금 감당할 수 있는 원주민들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죠. 2~3억 오른 거로 재건축 사업비를 다 커버하기엔 아직 시세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김진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영통은 학군이랑 인프라가 이미 완성형이라 신축 빨만 받으면 광교 수요 충분히 흡수합니다.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다르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보람찬닭1개월 전
저는 영통 구축들 지금이 제일 저평가된 시점이라고 봅니다. 연말 발표 나오기 전에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압승 아닐까요? 인동선 더블역세권 호재는 생각보다 파괴력이 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