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종수
1개월 전

영통 10억 갭이 보여주는 선도지구 지정의 파괴력

분당이 특별정비구역 제안서 던지는 거 보니까 우리 영통도 이제 진짜 속도전 들어갈 때가 됐음. 솔직히 화서역 인근 신축들 무섭게 치고 나가는 거 보면서 영통 실수요자로서 소외감 느꼈던 분들 많으시죠? 근데 재테크 유튜브랑 실제 시세 치밀하게 따져보니까 지금이 저평가 끝자락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가장 큰 근거는 영통 내 신축과 구축의 극심한 가격 차이입니다. 지금 영통 구축이랑 신축 매매가가 거의 10억까지 벌어져서 3~4배 차이가 나거든요. 이게 얼핏 보면 박탈감 느껴질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통합재건축만 제대로 굴러가면 그만큼의 상승 여력이 통째로 열려 있다는 확실한 증거죠. 실제로 영통자이센트럴파크 84타입이 14억 찍으면서 신축 갈증을 제대로 증명했음. 분양가가 10억 초반이었는데 벌써 4억이 오른 거니까요. 이 수치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인프라 갖춰진 영통 입지에 신축만 들어오면 시장은 기꺼이 화서역 대장주 급 가격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는 거죠. 결국 2026년 말부터 대규모 신축 전환이 가시화되면 영통은 수원 대장 자리를 탈환할 거라 봅니다. 이번 선도지구 제안서 제출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니라 화서역 수준으로 회귀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임. 연봉이랑 대출 한도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영통 선도지구 올라타는 게 가장 현실적인 상급지 이동 전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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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높은여우
    1개월 전

    결국 영통은 삼성전자 배후수요가 깡패라 신축빨만 받으면 화서역보다 우위라고 봅니다. 동의율만 잘 나오면 좋겠네요.

  • 작은원숭이
    1개월 전

    영통자이팍 14억 찍은 게 진짜 크긴 하네요. 구축들 갭 메우기 들어가기 시작하면 무서울 듯합니다. 저도 지금이라도 몸테크 들어가야 되나 고민중...

    황주윤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입지는 영통이 수원의 근본이죠. 신축 대단지 타운 형성되면 광교랑도 비벼볼 만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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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박쥐
    1개월 전

    글쎄요... 통합재건축이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분담금 감당 안 돼서 포기하는 세대 많을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 뽀얀해달
    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안서 본안 제출까지 됐으니 이제 진짜 가긴 가려나 봐요.

  • 안녕222
    1개월 전

    영통 초역세단지 국평일분가 20억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