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천솔훈
영통 10억선 안착일까요
최근 분당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영통구는 경기권에서 가장 뜨겁네요.. 경부라인 따라 사람들이 집을 사려는 게 통계로도 확실히 보이네요 그러다 보니 영통벽적골9주공 24평 20층 매물이 8.1억에 사라진 걸 보니 매수자가 붙은 모양입니다 삼성전자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니 역세권 단지부터 8억 선을 뚫어버리네요.. 경부라인 살기 좋은 곳들 국평 시세는 이제 8억에서 10억이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영통 사람들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면서 동네 전체가 한 단계 올라섰네요 게다가 실제로 영통구 아파트값이 1년 전보다 3억 원이나 올랐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과거의 저렴했던 인식에서 벗어나 상급지와 격차를 좁히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좋은 입지는 시간이 답해준다는 원칙을 이번에도 영통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 분들은 지금 가격이 높다 느끼겠지만 장기 보유하면 가치는 우상향하죠 영통은 이제 단순한 외곽이 아니라 경부라인의 안정적인 실거주 요새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10억 선 거래들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완전히 안착한 건지 궁금합니다 예전 가격만 생각하기보다 달라진 기준을 살 사람 입장에서 냉정하게 볼 때입니다
1
댓글1개
1개
- 이다인
삼성전자 본사 옆이라 그런지 힘이 좋긴 하네요. 1년 새 3억 오른 건 좀 무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