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중소형 실종에 신나무실 이주까지 겹치면 공공분양 가점 터지겠는데요
요즘 영통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단지들 돌아보면 20~30평대 중소형 매물은 이미 씨가 마른 느낌입니다. 영통에서 7억으로 25평형 괜찮은 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부동산 소장님들도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서 이 가격에 팔면 아깝다는 소리까지 하시더군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현장 가보니 장난 아니었음. 특히 신나무실 5단지 민영이 내년 1월 이주를 목표로 리모델링 속도를 내고 있잖아요? 망포역 인근 단지들도 12월부터 줄줄이 이주한다는데 이 엄청난 수요가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결국 인근 신규 공공분양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미 북수원자이렉스비아 33평이 10.0억을 찍으면서 가격 기준선을 확 높여버렸거든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30평 호가도 평균 9.1억 수준이라 시세 차익 기대감이 어마어마한 상황이죠. 그러니 이번 공공분양 가점 계산할 때 예전 커트라인 생각하고 안심하면 큰코다칩니다. 영통구 특유의 중소형 품귀에 리모델링 이주하는 고점자들까지 참전하면 경쟁률 폭발은 기정사실이거든요. 본인 가점 산출할 때 주변 리모 추진 현황이랑 공급 희소성 대조해서 진짜 보수적으로 진단해야 합니다. 분위기 휩쓸려 방심하다간 당첨권에서 멀어질 수도 있으니까 전략 다시 짜보시길 추천해요.
댓글2개
- 수줍은다람쥐1개월 전
진짜 요즘 영통 현장 가보시면 느낌이 확 달라요. 저도 영통에 하나 들고 있는데 매물이 없어서 호가가 하루가 다르게 뛰더군요. 공공분양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실거주면 지금이라도 결단 내리는 게 상책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우상향하는 입지라 리스크보다 기회를 먼저 보게 되네요.
- 김준한1개월 전
공공분양 가점 높으면 뭐해요 물량이 워낙 적어서 로또 수준일걸요.
좋은돌고래1개월 전물량 적은 게 제일 문제긴 하죠. 그래서 영통은 가점 싸움이 더 피 터지는 거 아님? 윗분 말씀대로 이주 수요까지 몰리면 진짜 80점대 나와야 비벼볼까 말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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