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좋은순록
1개월 전
영통 재건축 기다리기보다 광교센트럴뷰 실거주가 더 실익 있을까요
수원 영통 구축에서 재건축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다만 사업 속도가 생각보다 지지부진해서 몸테크의 한계를 느끼네요. 그래서 차라리 광교센트럴뷰 같은 인접 대장 단지로 눈을 돌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평당 4,923만 원 수준이면 가격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거든요. 최근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26평이 8.4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수원 대장급들의 하방 경직성은 어느정도 확인이 된 셈이죠. 하지만 요즘 카페에서 도지사 보좌관 통화 녹취라며 도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호재는 좀 걸립니다. 아직 팩트 체크가 안 된 정보라 이걸 믿고 덜컥 계약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서요. 자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결국 등기부나 관리규약 같은 서류상의 디테일이 꼬이면 골치 아파지죠. 재건축 유망지에서 광교 신축급으로 갈아타신 분들, 철도 호재 지연 가능성을 어느 정도나 선반영해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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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서툰호랑이1개월 전
광교센트럴뷰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긴 한데 철도 호재는 일단 잊고 들어가는 게 속 편합니다.
- 영리한닭1개월 전
영통 재건축은 정말 긴 싸움이죠. 힐푸수 신고가 소식 들으니 광교 쪽도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나 싶네요.
- 용감한뱀1개월 전
40대시면 건강 생각해서라도 신축 오시는 게 맞긴 해요. 다만 철도 찌라시는 말 그대로 확인 안 된 거니 보수적으로 잡으시고요. 등기부 깨끗한지랑 장기수선충당금 같은 세부 내역 꼭 챙겨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