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선도지구 지정 계획과 매물 잠김에 따른 시세 향방
영통 임장 다녀왔는데, 부동산 사장님들이 매물이 씨가 말랐다고 하시네요. 매물 급감의 핵심 원인은 명확합니다. 올해 연말 발표될 수원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계획 기대감 때문이죠.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어들이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상황은 급변할 겁니다. 안전진단 면제와 용적률 상향 혜택이 주어지거든요. 사업 속도가 붙으면서 자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할 구조입니다. 현재 시세는 23년 바닥 대비 2~3억 정도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영통구축 아파트들은 여전히 전고점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음니다.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벽적골8단지주공 22평이 최근 3.9억에 실거래를 찍었더군요. 직전 신고가인 3.6억보다 3천만 원이 단숨에 올랐습니다. 이런 신고가 경신이 선도지구 프리미엄의 전초전이라고 봅니다. 내년에도 매물 귀한 현상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급 부족과 정책 호재가 맞물려 가격 우상향 기조는 더 뚜렷해질 겁니다. 지금 잡지 못하면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판단되네요.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무엇일까요?
댓글2개
- 황선오1개월 전
결국은 선도지구 지정되는 단지가 영통 전체 시세를 리딩할 겁니다. 지금 매물 없는 건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영통은 정책 호재가 너무 깡패네요.
- 단아한산양1개월 전
벽적골 3.9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갈 길 멀었음.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선도지구 안 되면 실망 매물 쏟아질 리스크도 생각해야죠.
이종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수원시가 영통 살리기에 진심이라 선도지구 탈락해도 통합 재건축으로 갈 확률이 높아요. 공급이 없어서 결국 우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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