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황인주
1개월 전

영통 선도지구 재건축이 수원 동남권 스카이라인 바꿀 핵심인 이유

최근 수원 동남권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사실 영통지구 하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배후 수요 덕에 직주근접으로는 최고였죠. 다만 연식이 쌓이면서 주거 만족도에 비해 가격이 눌려있던 건 부정할 수 없고요. 그런데 이제 인동선 호재가 가시화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여기에 선도지구 지정을 통한 통합재건축 추진까지 붙으면서 판이 커졌죠. 물론 등기부상 대지지분이나 관리규약 같은 실무적인 리스크는 따져봐야겠지만요. 현재 영통 내 신축과 구축의 갭은 10억 원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 이 격차가 과도해 보일 수 있지만, 재건축으로 대규모 고층 단지가 들어서면 결국 가치 상향 평준화로 이어질 겁니다. 다만 장밋빛 전망만 믿고 덜컥 계약하기보단 서류부터 봐야 합니다. 2026년 말부터 가시화될 대규모 신축 전환 과정이 지역의 위상을 바꿀 건 분명해 보이네요. 결론은 삼성 수요가 받쳐주는 만큼 스카이라인 재편 후의 무게감이 다를 거라는 점입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따져볼수록 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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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름다운코끼리
    1개월 전

    인동선 들어오고 재건축까지 되면 진짜 수원 대장은 다시 영통이 가져가겠음.

  • 엄청난순록
    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서류 디테일이 중요하죠. 분담금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우아한노루
    1개월 전

    글쎄요. 구축 10억 갭이 메워진다는 건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통합재건축도 속도 내기 쉽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싱그러운물총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삼성전자 배후 수요 무시 못 하죠. 실제로 직주근접 수요는 탄탄하니까요. 저도 영통 쪽 임장 가봤는데 확실히 분위기 예전이랑 다릅니다. 일단 선도지구 발표까지는 지켜보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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