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포근한사막여우
1개월 전
영통 선도지구 발표 전 시공사 수의계약이 오히려 유리한 이유 고민입니다
연말 영통 선도지구 지정 계획 발표 앞두고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영통구축 매물 씨가 말랐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실제로 손품 팔아보니 진짜 부르는 게 값입니다. 선도지구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에 용적률 상향까지 퍼주는데 이런 역대급 혜택을 눈앞에 두고 지체할 시간이 없거든요. 근데 아직도 시공사끼리 피 터지게 싸우는 경쟁입찰만 바라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지금처럼 공사비 무섭게 오르는 시기에는 속도가 곧 돈입니다. 하안동 사례만 봐도 결국 대형 건설사들 다 수의계약으로 가는 추세죠. 경쟁 붙는다고 시간 끌다가 유찰 두세 번 반복하면 사업 기간만 1년 넘게 날아갑니다. 그 사이 인건비랑 자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오히려 단독입찰로 시공사 빨리 확정 짓는 게 조합원들한테는 훨씬 이득임. 결국 통합 심의 패스트트랙 타고 남들보다 하루라도 빨리 착공하는 게 영통 재건축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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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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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솔1개월 전
맞아요. 요새 공사비 생각하면 경쟁입찰이 능사가 아니죠. 무조건 속도전입니다.
반가운생쥐1개월 전근데 윗분 말씀처럼 속도도 중요하지만, 시공사들이 경쟁 안 하면 공사비 대충 부를까 봐 그게 좀 걱정되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괜찮은말1개월 전
영통구축 지금 매물 잠긴 거 보면 선도지구 지정 후에 호가 더 뛸 텐데, 사업 지연되면 조합원만 손해임.
- 현연혁1개월 전
건설사들도 요새 선별 수주라 영통 정도 입지 아니면 잘 들어오지도 않음. 단독으로라도 1군 들어오면 땡큐죠.
- 손서선1개월 전
저는 일단 선도지구 지정되는 거 보고 움직이려고요. 지금 진입하기엔 대출 부담이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