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꼼꼼한오리

영통 선도지구 기대감에 서울행 고민됩니다

요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소식이 들리면서 영통 쪽 들썩이는 게 눈에 띕니다 수원 영통구에서 2주택 유지할지 아니면 정리하고 서울 재개발로 갈아탈지 고민하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요 재건축 앞둔 41년 된 매탄주공5단지나 29년 된 벽적골8단지 같은 곳들은 사실상 재평가 단계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특별법 적용으로 용적률 혜택까지 받으면 지금 시세보다 윗길로 갈 여지가 충분해 보여서요 이런 재건축 흐름이 옆에 있는 18년 된 매탄위브하늘채 같은 단지들 가격도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서울 재개발이 수익성은 좋아 보여도 공사비나 속도 생각하면 영통에서 이미 갖춰진 인프라 누리는 게 나을 수도 있거든요 자금 10억이면 선택폭은 넓겠지만 서울 몸테크 견딜 자신 없으면 영통 선도지구 지정되는 것까지 보고 움직여도 안 늦을 것 같습니다 영통 구축들의 정비사업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붙어줄지가 관건이겠네요. 당장 주거 질을 포기하면서까지 서울로 넘어갈지 아니면 수원 대장주들의 변화를 믿고 버틸지에서 답이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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