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리연
1개월 전
영통 삼성태영 재건축이냐 광교 자힐 입지냐
솔직히 수원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영통 무시 못 하지. 나도 영통에서만 20년 넘게 살았는데 요즘 고민이 좀 깊음. 영통 삼성태영 같은 재건축 유망주들 들썩이는 거 보면, 몸테크 한 번 더 해서 나중에 큰 거 한 장 노려야 하나 싶다가도, 막상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실거래 뜬 거 보면 눈이 돌아가. 평당 5,564만 원 찍었다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거든. 경기남부 광역철도 지연되는 꼴 보면 정치권에 화도 나지만, 결국 토박이 눈에는 인프라 다 갖춰진 광교 입지가 깡패긴 해. 몸 편하게 광교 대장주 가서 살지, 아니면 영통 구축 버티며 재건축 대박 노릴지, 수원 토박이 님들은 어디가 더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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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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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하규1개월 전
영통 구축은 주차 때문에 퇴근할 때마다 한숨 나옴. 광교 가면 신세계일걸요?
- 허별연1개월 전
자힐은 진짜 수원 대장 인정. 입지 자체가 넘사벽이라 재건축 기다리는 것보다 실익 클 듯함.
- 작은홍학1개월 전
나도 매탄동에서 30년 살았는데 결국 갈아타기는 신축이 답이더라. 광교 인프라 한 번 맛보면 영통 못 돌아가요. 재건축 그거 언제 될 줄 알고 기약 없이 기다려요?
- 메마른도마뱀1개월 전
삼성태영 입지도 좋긴 한데 광교랑은 급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