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매물 품귀와 이주 수요로 본 화서역세권 단지의 가치
영통구 쪽에서 7억 원대 25평형 매물 찾기가 요즘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 망포역 인근 리모델링 단지들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주를 시작한다고 하죠.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안 그래도 부족한 영통 매물은 더 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차라리 시선을 조금 돌려 화서역 인근을 보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망포의 이주 수요를 받아낼 만한 입지면서도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곳이니까요. 특히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 같은 곳은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나 경찰서 같은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겁니다. 물론 연식은 좀 됐지만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랑 신분당선 연장 호재가 확실히 버티고 있습니다. 단순히 구축이라고 밀어내기엔 미래 가치가 꽤 묵직한 편이죠. 영통의 쾌적함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화서역세권의 교통 호재와 기존 인프라를 동시에 챙기는 게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5개
- 김선훈1개월 전
영통 7억대 실종은 팩트죠. 저도 지난달에 손품 팔다가 포기했습니다.
- 부드러운곰1개월 전
화서역 우방은 인프라가 진짜 깡패긴 해요. 다만 역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직접 걸어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을걸요?
가엾은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우방에서 화서역까지는 생각보다 좀 걸어야 합니다. 그래도 신분당선 들어오면 분위기 아예 달라질 거라 저도 긍정적으로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연혜1개월 전
저는 리모델링 이주 수요가 과연 화서동까지 밀려올지 약간 의문이네요. 영통 생활권 고집하는 분들이 많아서 근처 매탄이나 권선 쪽으로 먼저 빠지지 않을까요?
- 멋진닭1개월 전
결국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이주 시작하고 전셋값 들썩이기 전에 미리 선점하는 게 리스크 줄이는 길이죠.
- 검소한키른운전원1개월 전
영통에서 화서로는 안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