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대형 정리하고 화서역 신축 소형으로 몸집 줄이는 게 현실적이네요
영통 선도지구 지정만 되면 다 될 것 같지만, 현장에선 5060분들 움직임이 꽤나 빠릅니다. 재건축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실속 챙겨서 몸집 줄이려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거든요. 지금 영통 택지지구 통합재건축 추진하는 건 장기적으로 좋지만, 신축이랑 갭이 10억 넘게 벌어진 게 매도 심리를 자극하네요. 구축 붙들고 스트레스 받느니 지금 제값 받을 때 정리하려는 거죠. 제 퇴근길 동선인 화서역 쪽만 봐도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25평이 12.7억 찍었다는데, 구축 대형 팔고 이리로 넘어오는 다운사이징 수요가 정말 탄탄하더라고요.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 40평이 6.8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 대형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는 걸 실감합니다. 덩치만 크고 몸 무거운 구축보다 입지 좋은 신축 소형이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해 보여요. 2026년부터 영통이 바뀐다지만 야근 잦은 직장인 입장에선 도보 출퇴근 가능한 신축 소형의 가치가 훨씬 큽니다. 화서역 브리시엘 같은 곳은 교통이랑 인프라가 이미 완성형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차원이 다르니까요. 불확실한 선도지구에 베팅하기보다 시세 분출이 확인된 핵심지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자산 재편 고민하신다면 지금이 가장 현실적인 타이밍 아닐까 싶네요.
댓글2개
- 강주정1개월 전
맞아요. 제 지인도 영통 40평대 팔고 화파푸 25평으로 가셨는데 만족도 최상이라더군요. 관리비 줄고 신축 커뮤니티 쓰니 삶의 질이 다르답니다.
- 윤한은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영통 선도지구 지정되고 나면 대형 평수 가치가 더 뛸 텐데 지금 파는 건 좀 성급하지 않나요? 재건축은 결국 덩치 싸움인데...
보람찬고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5060 세대한테는 시간이 곧 돈이잖아요. 재건축 언제 될지도 모르는 거 기다리느니 지금 당장 편하게 사는 게 남는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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