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구축 10억 갭은 인동선이랑 통합재건축으로 메워질 수밖에 없음
영통에서 재건축 믿고 20년 넘게 버티신 분들, 이번 장특공 개정안 제대로 보셨나요?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장특공 10억 제한 얘기가 나오면서 시끄러운데, 사실 실거주자들한테는 당장 전월세 불안이 더 무서운 데이터로 다가옵니다. 수원 영통지구 구축들 손품 팔아 정리해 보니까, 현재 신축이랑 매매가 격차가 무려 10억 원까지 벌어져 있더라고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면 신축은 저 멀리 가 있는데, 구축은 아직 평당 2,000만 원도 안 되는 단지가 수두룩한 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 말도 안 되는 갭은 결국 인동선 착공 같은 교통 호재가 가시화되면, 어떤 식으로든 아래서부터 치고 올라와 붙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히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선도지구 통합재건축 시나리오를 보면, 2026년 연말부터는 이 동네가 대규모 신축 촌으로 변모할 실체가 명확해지거든요. 정권 바뀌면 세금 규제 풀릴 거라는 나이브한 기대보다는, 삼성전자 배후 수요라는 확실한 숫자와 공급 물량을 믿는 게 데이터 덕후다운 판단이죠. 결국 영통 구축의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라 보는데, 관건은 향후 터질 분담금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받쳐주느냐겠네요.
댓글3개
- 고영태1개월 전
결국 삼성전자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느낌입니다.
- 임성이1개월 전
장특공 한도 신설은 진짜 뼈아프긴 하네요. 그래도 말씀하신 대로 입지랑 호재가 워낙 깡패라 버텨볼 만합니다.
- 굳은두더지1개월 전
통합재건축 그거 말처럼 쉬운 거 아닙니다. 동의율 걷는 것도 일이고 분담금 5~6억씩 나오면 영통 원주민들이 얼마나 따라올지 의문이네요. 지금 전세가도 지지부진한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권호유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영통은 다른 노후 단지랑은 결이 좀 달라요. 소득 수준도 있고 인동선 들어오면 전세가부터 바로 반응 올 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회의적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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