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가냘픈낙타
1개월 전

영통 구축 재건축 기다릴까 아니면 망포 신축으로 갈아탈까

이번 7월 대책 나오는 거 봐도 1주택자 실거주 규제는 여전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짐. 지금 영통 구축 살면서 재건축만 바라보는 게 맞는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망포 쪽 신축 대단지로 넘어가는 게 나을지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임. 사실 영통동 월드메르디앙 57평이 최근에 7.5억까지 내려간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하더라고요. 직전가가 8억이었는데 5,000만 원이나 빠진 거라 구축 대형 평수 메리트가 예전 같지 않음. 물론 재건축 호재는 있지만 경기남부 광역철도 지연되는 꼬락서니 보면 민심 이반되는 것도 이해가 감. 반면에 망포역 인근 신축급은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e편한세상영통2차1단지 28평이 7.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음. 구축 대형이랑 신축 중소형 가격 차이가 거의 안 날 정도로 좁혀진 게 지금 수원 시장 현실임. 결국 정책이 애매할수록 우리는 실거주 만족도랑 하방 경직성 확실한 곳으로 붙어야 합니다. 저도 원래는 재건축 한탕 노려보려 했는데, 지금은 커뮤니티 잘 되어 있고 몸테크 안 해도 되는 신축 대단지가 훨씬 안전해 보임. 계획대로 연말까지 자금 흐름 체크해서 망포 쪽으로 갈아타기 실행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1주택자 증세 압박 견딜 거면 제대로 된 집 한 채 갖는 게 남는 장사임. 지금 움직이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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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연희
    1개월 전

    영통 구축은 진짜 재건축 속도가 관건인데 철도 소식 보면 한숨만 나오죠.

  • 변나지
    1개월 전

    e편한세상영통2차 신고가 실화인가요? 역시 신축 선호 현상은 꺾이질 않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