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산양

영통포레파크원 6.7억 거래랑 화서역세권 갈아타기 전략

이번 10월부터 갈아타기 준비하는 수원 분들은 바뀐 규칙 꼭 체크해야겠어요. 그런데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사리는 분위기인데 영통포레파크원은 이달 초에 6.75억 실거래가 찍혔어요. 6억 중반 넘어서 7억 문턱까지 온 건데 실거주 여건 좋은 곳은 규제 속에서도 버티는 힘이 있나 봅니다. 초등학교 가깝고 영흥숲공원 옆이라 애 키우기 괜찮은 데다 광역버스 타기 편한 평지 지형이라 수요가 꾸준히 붙는 거죠. 반대로 화서역 쪽 스타필드 인근 화서주공 3단지 같은 곳은 고민이 좀 되실 겁니다. 역에서 300m 안쪽이라 입지는 정말 깡패인데 용적률 따져보면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몸테크 기대하고 들어가기엔 지금 같은 장에서 정비사업 불확실성은 꽤나 큰 부담이에요. 대출 묶이는 시점엔 화서역세권이나 영통 평지 단지처럼 당장 인프라 누릴 수 있는 곳이 답인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어찌 되겟지 하는 기대감보다는 당장 살기 편한 완성된 입지로 압축하는 게 지금은 제일 안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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