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뜨거운수달
1개월 전

영통포레파크원 비과세 받고 광교센트럴뷰 갈아타기, 리스크 없을까요

신분당선 연장 소식에 경기 남부권이 들썩이는 걸 보니 마음이 좀 급해집니다. 제가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는 편이라 기준을 세워봤는데, 영통포레파크원에서 광교센트럴뷰로 넘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거든요. 지금 거주 중인 영통포레파크원은 청명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참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챙기면서 상급지인 광교로 진입하려면 일시적 2주택 기간을 정말 칼같이 계산해야 할 것 같아요. 광교센트럴뷰는 현재 33평형 매매 호가가 19억 5,000만 원에서 20억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반면 전세 호가는 8억 5,000만 원 정도라 갭 차이가 상당해서,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지 않으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 비대면 전세계약이나 주소 이전 지연 관련해서 말이 많아서 더 조심스럽네요.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전환할 때 전입신고가 2주 정도 늦어지는 사례도 있다고 하니, 잔금 일정 조율할 때 특약으로 확실히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영통 매도가 확실히 확정된 뒤에 광교 계약서를 쓰는 게 정석이겠죠. 조금 더 유리한 진입 시점을 찾기 위해 인근 단지 실거래 추이를 비교하며 검토 중인데, 조건만 맞으면 바로 결단 내릴 생각임. 단기적인 반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제가 세운 갈아타기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비과세 타이밍 놓치지 않게 서류부터 다시 꼼꼼히 체크하고 실행에 옮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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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표범
    1개월 전

    광교센트럴뷰는 입지가 깡패라 비과세만 확실하면 무조건 고죠. 부럽습니다.

  • 게으른스라소니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예전에 일시적 2주택 계산 잘못해서 세금 폭탄 맞을 뻔한 적 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전입신고 지연 같은 변수는 무조건 특약으로 막으셔야 함.

  • 김루영
    1개월 전

    영통포레파크원도 좋은데 광교는 급이 다르긴 하죠... 근데 갭 11억은 좀 빡세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