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용감한하마
1개월 전

영통포레파크원 매물 잠김 보니까 세제 개편 여파가 확실히 크네요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영통 집주인들한테는 완전 '버티기' 신호탄이네요. 종부세 공제 한도 폐지나 세율 유지 같은 내용이 결국 보유 부담을 덜어주는 거라 매물 거둬들이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아요. 특히 연말에 수원시가 영통택지지구 선도지구 지정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고 하니 집주인들이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어진 셈이죠. 실제로 영통포레파크원이나 인근 구축들 매물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게 수치로도 잡히더라고요. 요즘은 어쩌다 하나 나오는 게 부르는 게 값이라 23년 바닥 대비 2~3억은 우습게 오른 느낌입니다. 아직 영통 구축들이 몇 년 전 전고점을 다 회복한 건 아닌데도 세제 혜택 덕분에 '느긋하게 기다려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요. 용적률 상향에 안전진단 면제 혜택까지 가시화되면 전고점 뚫기 전까진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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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다란생쥐
    1개월 전

    안 그래도 매물 없어서 난리인데 종부세까지 이대로 가면 진짜 씨가 마르겠음

  • 정혜루
    1개월 전

    영통 구축들 아직 전고점 찍으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실거주 갈아타기 하려던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겠네요. 저도 대기 중인데 타이밍 놓친 건가 싶고...

  • 높은생쥐
    1개월 전

    글쎄요, 세금 좀 줄어든다고 매물 잠긴다기엔 대출 규제가 더 무섭지 않나요? 영통이 아무리 호재 있어도 금리나 대출 상황 안 풀리면 호가만 높고 거래는 안 될 것 같은데.

    한하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영통은 지금 선도지구 기대감이 워낙 커서 세제 혜택이 기름을 부은 격이긴 합니다. 저도 집주인이면 일단 홀딩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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