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혜로운개미
1개월 전

영통포레파크원 가계약 파기 막으려면 배액배상 특약은 필수입니다

요즘 영통구축들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하... 매일 아침 부동산 앱이랑 카페 보고 있는데 영통포레파크원 같은 대단지조차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얘기가 들려요. 연말에 수원시에서 선도지구 지정 계획 공식 발표한다니까 다들 매물을 거두나 봐요. 안전진단 면제에 용적률 상향까지 파격적인 혜택이 가시화되는데 누가 지금 헐값에 팔고 싶겠어요? 문제는 어렵게 매물 잡아서 가계약금 넣어도 매도인이 배액배상하고 계약 깨버리는 상황이 온다는 거죠. 주변에 그런 사례 하나둘씩 들릴 때마다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너무 불안해요ㅠㅠ. 그래서 이번엔 기준을 확실히 세우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가계약금 보낼 때 해약금 기준을 실제 입금액이 아니라 전체 계약금 10%로 명시하는 특약을 문자로라도 꼭 남겨야겠어요. 영통포레파크원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배액배상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꼭 잡아야 하는 타이밍 같아요.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33평도 8.2억 찍으면서 신고가 썼다는데 영통구축도 키 맞추기 하러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까요. 매번 고민만 하다가 남들 상급지 갈아타는 거 부러워만 했는데 이제는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이번만큼은 배액배상 리스크 확실히 대처해서 영통 진입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3

댓글
3개

  • 순수한산양
    1개월 전

    영통은 지금 배액배상하고도 남을 만큼 호가가 뛰고 있어서 매수자가 갑이죠.

  • 고운홍학
    1개월 전

    가계약금 특약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문자 대충 남겼다가 매도인이 파기해서 속앓이 엄청 했거든요ㅠㅠ.

  • 김형정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영통구축 가격이 과연 정상인지 의문이 드네요. 선도지구 지정된다고 해도 실제 입주까지 10년은 더 걸릴 텐데 지금 고점에 잡았다가 나중에 하락장 오면 어떡하려고 다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음. 저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낫다고 봅니다.

    유재욱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영통은 학군이랑 입지가 좋아서 결국 우상향 아닐까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엔 진짜 쳐다도 못 볼 가격 될까 봐 저도 너무 초조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