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짙은새우
1개월 전

영통자이 실거주 전 체크해본 망포역 접근성과 통학 동선

영통자이 계약하고 실거주 환경 위주로 체크 중인데 확실히 신축이라 단지 안은 쾌적하네요. 근데 망포역까지 도보로 가기엔 좀 거리가 있더라고요. 빠른 걸음으로 가도 20분 정도는 잡아야 하던데, 출퇴근할 때 매일 걷기엔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꽤 부담될 것 같음. 아마 대부분 버스 환승하시거나 자차 쓰실 텐데, 실제 사시는 분들은 역까지 동선 어떻게 짜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초등 자녀 있으신 분들은 통학로가 관건일 텐데, 동수원자이 1차 단지 내부 길로 가니까 10분 정도면 학교 닿더라고요. 큰길 안 건너고 단지 가로질러 가는 거라 그나마 안심은 되지만, 아침마다 아이 혼자 보내기엔 또 부모 맘이 다르잖아요? 세대당 주차도 1.3대 수준이라 신축치고는 그냥 무난한 편인데, 밤 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넉넉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월급 모아서 어렵게 마련한 집이라 그런지 사소한 동선 하나하나가 다 기회비용처럼 느껴져서 더 치밀하게 보게 되네요. 결국 몸테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반엔 대중교통 적응하는 게 제일 큰 숙제일 듯 싶습니다. 놓치고 있는 지름길이나 실거주 꿀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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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종수
    1개월 전

    망포역까지 20분이면 여름엔 절대 못 걸어요. 무조건 마을버스 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손빈미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이요. 저도 출퇴근해봤는데 걷는 건 포기하고 그냥 버스 환승 루틴 만드는 게 낫더라고요. 주차는 1.3대면 밤 11시 넘으면 이중주차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단지마다 케바케라...

    답글 1개 펼치기
  • 이미현
    1개월 전

    초교 통학은 동수원자이 통과하는 게 국룰이죠. 그나마 그 길이 제일 안전해서 다들 만족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