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이랑 화서역 구축은 옵션 유무가 매가랑 전세가 가를 핵심이네요
요즘 수원 분위기가 진짜 뜨겁습니다. 망포역 인근 리모델링 확정 단지들이랑 신나무실 5단지 민영 이주가 코앞이잖아요. 신나무실은 당장 내년 1월이 목표라는데, 그 대규모 인원이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셨어요? 결국 인근 구축으로 흘러들어갈 텐데, 요즘은 구축이라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영통 25평 7억대 매물도 찾기 힘들어졌다는데, 임차인이나 매수자 눈높이는 이미 신축에 맞춰져 있거든요. 특히 발코니 확장하고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매가랑 전세가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몸테크도 정도가 있지, 요즘은 구축 특유의 불편함을 못 견디는 분위기예요. 북수원자이렉스비아 33평이 이번에 10억 찍은 거 보셨죠? 신축이 가격을 딱 잡아주니까 구축에서도 옵션 잘 된 집은 신고가 근처까지 따라갑니다. 화서역 인근도 마찬가지입니다. 꽃뫼노을마을 풍림처럼 입지 좋은 단지들도 결국 내부 상태가 관건이거든요. 신분당선 호재로 가치는 오르는데, 옵션 없는 집은 전세 놓을 때도 고생하기 십상입니다. 결국 리모델링 이주 수요를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인데, 풀옵션 갖춘 세대가 지역 시세를 주도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수리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껀 옵션 빵빵하게 넣으세요. 그게 결국 나중에 비싸게 팔고 빨리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댓글4개
- 다정한날다람쥐1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구축에 풀옵션이 답이죠. 저도 이번에 영통 보고 왔는데 수리 잘 된 집은 이미 호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 늦은닭1개월 전
에어컨 유무로 전세가가 2~3천만원씩 차이 나는 거 보면 옵션 투자가 남는 장사긴 합니다.
- 더운삵1개월 전
글쎄요... 구축에 시스템 에어컨까지 넣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하면 다 매몰비용인데 말이죠.
높은올빼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리모델링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당장 살기 편한 집부터 나갑니다. 신나무실 5단지 이주 시작하면 풀옵션 집들은 아마 부르는 게 값일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빈도1개월 전
북수원자이렉스비아 10억 찍은 거 보고 저도 소름 돋았습니다. 수원 우상향 시그널은 확실한 것 같아요. 이주 수요까지 겹치면 영통 쪽도 신고가 랠리 한번 더 오겠네요. 보유자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