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에듀파크 29평과 33평 사이 실거주 평형 고민?
영통에듀파크 실거주를 검토하면서 평형대 구성을 데이터 위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1,242세대 대단지인데 평형 구성이 29평과 33평 두 가지로만 깔끔하게 나뉘어 있더군요. 보통 구축 단지들이 소형부터 대형까지 섞여 있는 것과 달리 평수 격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33평이 대표 평형이긴 하지만 29평과의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촘촘한 편이라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 호가 기준으로 보면 29평이 9억 5천 수준이고 33평이 10억에서 11억 사이를 형성하고 있네요. 사실 4평 차이라도 구축 설계 특성상 내부 공간 활용도에서 오는 체감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방 크기나 수납 면에서 33평이 안정적이겠지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29평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거주 만족도는 단순히 면적뿐만 아니라 단지 내 위치나 향에 따라서도 갈릴 수 있는 부분이죠. 주차 대수가 세대당 1대 수준이라 평형에 따른 주차 편의성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실거주 목적이라면 가족 구성원 수에 따른 공간 분리 필요성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겠네요. 아이 하나인 3인 가구까지는 29평도 충분해 보이지만 그 이상이면 33평으로 기우는 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반가운개미1개월 전
구조는 33평이 확실히 시원하게 빠지긴 했어요. 근데 29평도 거실 사이즈는 생각보다 잘 나와서 가성비는 괜찮은 듯합니다.
- 오우오1개월 전
주차 시스템 교체되고 나서 예전보다 훨씬 쾌적해졌어요. 평형 고민보다는 동 위치 위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윤세안1개월 전
솔직히 9억 중반이면 29평 가느니 조금 더 보태서 33평 가는 게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갭이 너무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