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서종
영통동 현대 60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느낌
영통동 현대 아파트에서 꽤 오래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여기가 1998년에 입주해서 벌써 연식이 좀 됐지만, 612세대라는 규모가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대단지처럼 커뮤니티가 화려하진 않아도, 동 수가 적당해서 그런지 단지 내 동선이 참 짧고 담백해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제 기준에선 크게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다만 세대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보니,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 같은 부분이 대단지랑 비교하면 어떨지 가끔 궁금해지네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 정도 규모가 실거주 만족도는 꾸준하다고 하시는데, 오래 사신 분들은 단지 규모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 그냥 공유해봐요.
1
댓글1개
1개
- 깨끗한돌고래
세대수가 적당해서 단지가 조용하고 아늑한 맛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