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석석
영통구 10억 안착, 전월세난 대안 될까요
요즘 뉴스 보면 정치권에서 전월세 대란 가지고 말이 많네요. 대출은 막히고 전세 매물도 귀해지다 보니 다들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듯싶어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수원 영통구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찍었던데요.. 서울 대출 규제 때문에 밀려난 분들이 비교적 접근 가능한 곳으로 눈을 돌리면서 생기는 현상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들을 봐도 체감이 됩니다 1) 살구골동아 38평형이 10월 27일에 10억 7,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썼고요. 2) 신나무실풍림 34평도 10월 23일에 10억 5,000만 원에 거래가 됐어요 주요 단지들이 10억 선을 단단하게 다지는 분위기라 예전과는 공기가 다릅니다. 여기에 인덕원선 개통 호재까지 있다 보니 실거주하려는 분들 입장에서는 더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듯해요 전월세가 귀해질수록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영통 같은 곳으로 계속 모이지 않을까요 당분간은 경기 남부권에서 이곳이 흐름을 주도할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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