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연우
2개월 전

영통구 1.19% 폭등 보니까 수원역푸르지오자이 갭투자 다시 보여요?

요즘 수원 분위기 진짜 무섭지 않나요? 영통구 주간 상승률이 1.19% 찍었다는 기사 보고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동탄이 규제로 묶여서 그런지 풍선효과가 이쪽으로 제대로 튀는 기분이에요. 저도 이번엔 꼭 갈아타야지 다짐만 하다가 매번 타이밍 놓쳐서 밤잠 설치는 중입니다. 지인이 수원역푸르지오자이 전세가율 65% 정도라고 귀띔해주는데, 이 정도면 갭으로 들어가기에 꽤 안전한 수치 아닐까 싶어서 계속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4,086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하락기에도 잘 버텨줄 것 같고, 무엇보다 영통이 저렇게 치고 나가면 수원의 다른 대장주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아 근데 자금 계획 세우다 보니 취득세랑 복비 생각하면 또 한숨이 나오네요. 그래도 영통구 상승폭이 전주 대비 3배나 뛰었다는 팩트를 보니까, 지금 안 움직이면 평생 광교 전세나 전전하다 끝날 것 같아 심장이 벌렁거려요.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배신 안 한다는 확신이 글 쓰면서 점점 듭니다. 이번엔 진짜 용기 내서 등기 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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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따뜻한강아지
    2개월 전

    영통 7단지 쪽은 주말에 부동산도 안 열어서 임장 가기도 빡세더라구요. 진짜 불장 느낌임.

  • 최경서
    2개월 전

    수푸자 전세가율 65%면 하방 지지는 확실하죠. 저도 작년에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잡는 게 답일듯요.

  • 게으른개구리
    2개월 전

    글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네요ㅠㅠ 저도 40대라 그 FOMO 뭔지 너무 잘 알아요. 근데 수원역 쪽은 비행기 소음 이슈가 좀 있어서 예민하시면 꼭 가보셔야 돼여. 그래도 입지나 세대수 생각하면 영통 따라갈 대장은 맞음!

  • 용감한개구리
    2개월 전

    전세가율 높을 때 들어가는 게 상책임. 나중엔 갭 더 벌어져서 못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