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천솔훈
영통구 0.61% 급등에 포레파크원 5.8억 호가, 구축 타도 될까요?
최근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정말 무섭네요. 그중에서도 영통구가 경기 남부권 상승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라 시장의 실제 온도가 궁금해서 수치들을 좀 뜯어봤습니다. 실제로 9월 둘째 주 기준으로 영통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0.61%를 찍으면서 경기 지역 최고치를 기록했더라고요. 정부의 안전진단 완화 기조가 노후 단지들한테 실질적인 동력을 주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영통포레파크원 같은 구축 단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여요. 49타입이 지난달에 5.47억까지 실거래가 찍혔던데, 지금은 부동산에서 호가를 5.8억까지 부르는 걸 보니 구축도 이제는 가볍게 볼 가격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비난에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이렇게 지표가 증명하는 영통구의 반등 흐름과 재건축 속도를 냉정하게 직시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결국 실거주 겸 몸테크로 진입하느냐, 아니면 추가 분담금 리스크를 더 따져보느냐에 따라 판단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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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리
영통 구축들 요즘 호가가 무섭긴 해요. 근데 몸테크 생각하면 주차난은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