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현은

영통구 상승 1위와 살구골 10.7억 신고가

오늘 용인 신분당선 쪽 보고 영통 들어오니까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계획도시의 정돈된 맛을 보고 나니 영통구 상승률 경기도 1위 기록이 이해가 갑니다. 살구골동아 38평이 10월 말에 10.7억 신고가를 썼던데요 신나무실풍림 34평도 10.5억에 거래된 걸 보면 흐름이 붙은 듯해요. 서울 상급지 밀려난 분들이 키맞추기 하러 온다는 얘기도 돌고요 인덕원선 개통 호재도 있으니 실거주 겸해서 찾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좁은 도로랑 섞인 동네들 보다가 여기 오면 쾌적함이 다르긴 해요 상권이나 학원가 접근성도 택지지구라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게 눈에 띕니다 구축 연식은 좀 됐어도 주거 환경은 영통만의 확실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이 정도 인프라면 지금 상승세가 꽤나 견조하게 버텨줄 분위기네요. 타 지역 가볼수록 영통 택지지구의 완성도가 새삼 높게 느껴집니다 살기 편한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게 데이터로도 나오는 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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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예수

    영통 택지지구 정돈된 느낌은 진짜 대체불가죠

  • 푸르른표범

    살구골 신고가 보니 불붙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