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빠른해달
영통·광교 10억대 매물 광속 소진, 결국 현금 싸움인가요
요즘 영통구 주요 단지들 매물 사라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은데, 뉴스에서 나오는 대출 규제랑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그러다 보니 서울에서 대출 비중 줄이고 현금으로 밀어붙이는 흐름이 상급지인 수원 영통이랑 광교까지 그대로 내려온 느낌입니다 e편한세상영통2차 1단지 18평이 이달 초에 6억 9,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외곽지인 병점역 아이파크캐슬도 전용 84㎡가 10억 3,000만 원을 돌파했는데, 이건 대출 규제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가격이에요 규제 때문에 발 묶인 분들보다 현금 들고 기다리던 실거주자들이 확실한 곳에 먼저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광교e편한세상2차나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10억 넘는 매물들이 실거래 뜨기도 전에 포털에서 싹 사라졌어요 신도시 개발 지연 소식까지 겹치니까 인프라 다 갖춰진 신축급 기축으로 현금이 쏠리는 건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앞으로 현금 쥔 사람들하고 대출 받아야 하는 실수요자들 사이의 자산 격차는 이 핵심지들이 계속 벌려놓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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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박쥐
대출 조여도 영통이나 광교 대장주들은 현금 있는 분들이 받아내니까 시세가 안 꺾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