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큰삵

영통·광교 시세는 뛰는데 대출은 막히니 갈아타기 막막하네요

은행 대출 알아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수도권만 왜 이렇게 조이는 걸까요? 망포동 e편한세상영통2차 18평이 이번 달 초에 6억 9,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가격은 오르는데 대출 가이드라인은 수도권이라고 더 빡빡하게 조이니 현금 비중 낮은 사람은 진입 자체가 안 됩니다 그대가프리미어 31평도 12억 5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상급지 이동 비용이 정말 무섭게 커졌네요 광교e편한세상2차 13억 원 매물까지 거래 완료로 사라진 상황이라 갈아타기 사다리가 완전히 걷어차인 기분입니다 수도권 30% 적용이라는 금융 장벽 때문에 연봉이 올라도 대출 한도가 시세를 못 따라가는 구조가 됐어요.. 지금 같은 분위기에선 무리한 추격보다는 가용 현금 내에서 자금 계획을 다시 짜는 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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