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줄기찬개구리
1개월 전

연말 선도지구 발표 앞두고 매물 잠기는 영통동 진입 시점 정리

분당이나 판교 부럽지 않은 우리 영통이 드디어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요. 주말에 가족들이랑 영통역 근처에서 외식하고 산책하는데, 연말에 있을 선도지구 지정 계획 발표 때문인지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아이들이랑 공원 다니며 참 행복했는데, 재건축 호재까지 겹치니까 정이 더 듬뿍 듭니다. 사실 선도지구로 지정만 되면 안전진단 면제는 물론이고 용적률 상향 혜택까지 받으니까 사업 속도가 정말 말도 못 하게 빨라질 거예요. 이런 파격적인 혜택들이 영통역 인근 단지들에 집중될 예정이라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엄청나거든요. 호재를 직감한 분들이 많으신지 벌써 매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데, 실제로 벽적골8단지주공 24평이 5.4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매물이 급감하면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라 매수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으시죠? 하지만 영통 구축들이 아직 전고점까지는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걸 고려하면, 본격적으로 가격이 폭등하기 전인 지금이 영통에 올라탈 마지막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2

댓글
2개

  • 김건재
    1개월 전

    영통은 학군도 워낙 탄탄해서 재건축만 되면 진짜 수원 대장 자리 굳힐듯요.

  • 하린인
    1개월 전

    선도지구 지정돼도 분담금이 관건일 텐데 말이죠. 지금 호가로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 전 좀 조심스럽네요.

    지혜로운고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영통 입지는 대체 불가능하죠. 삼성전자 가깝고 인동선 호재까지 있어서 저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봐요. 주말에 영통 중심상가 나가보시면 유동인구 보고 깜짝 놀라실걸요? 지금 같은 매물 잠김 현상이 결국 가격 상승의 전초전이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