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출퇴근 5억 예산, 영통 신나무실 vs 화서 한라 어디가 정답일까?
수원에서 5억 예산으로 아산까지 출퇴근하며 집 살 고민하는 분들, 제가 시장을 수십 년 보니까 지금이 참 중요한 기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31살에 2억 모았으면 정말 장한 건데, 사실 이 나이대에는 당장의 출퇴근 동선도 중요하지만 결국 10년 뒤에 내 자산이 어디에 가 있을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제가 영통 신나무실 5단지랑 화서 한라비발디를 쭉 지켜봤는데, 우선 아산 출퇴근은 무조건 영통이 유리해요. 영통은 경부고속도로 올리기도 편하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이미 다 갖춰진 동네라 실거주 만족도가 꾸준히 유지되는 곳이죠. 반면 화서 한라비발디는 20평대라 1인 가구가 살기엔 쾌적하겠지만, 최근 경기남부 광역철도 지연 소식에 민심이 좀 흉흉한 게 변수입니다. 정치권 욕하는 소리도 들리고 찌라시도 돌지만, 이런 소음이 있을 때가 오히려 기회라는 걸 저는 경험으로 배웠어요. 사실 돈이 더 있다면 신고가 9.9억 찍은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 같은 대단지로 가라고 하겠지만, 5억 선에서는 영통의 탄탄한 학군지와 인프라를 믿고 장기 보유하는 게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저도 젊을 때 출퇴근 힘들어서 집 팔까 고민도 해봤지만, 결국 입지 좋은 곳에 묻어둔 놈들이 나중에 웃더군요. 저는 아산 오가는 피로도를 감수하더라도 영통 신나무실의 미래 가치에 한 표 던지며 하반기 장을 관망하려 합니다.
댓글4개
- 장경승1개월 전
영통 신나무실은 진짜 실거주 깡패죠. 아산 출퇴근이면 영통역 인근이 훨씬 편하실 겁니다.
- 강용아1개월 전
31살에 2억이면 진짜 열심히 사셨네. 지금 수원 시장이 좀 어수선해도 결국 우상향입니다. 힘내세요!
- 성실한갈매기1개월 전
광역철도 찌라시 때문에 화서쪽은 분위기 좀 거시기함... 민주당이고 뭐고 정치인들 말은 일단 걸러 들어야 돼.
- 유경민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아산 출퇴근 해봤는데 운전이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래도 집값 오르는 거 보면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신나무실 매물 없으면 벽적골 쪽도 한번 훑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