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가냘픈새우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5층도 7억 초반, 상승 흐름 계속될까?

오늘 동네 산책하다 보니까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분위기가 전이랑은 확실히 또 다르네요. 며칠 전 34평 14층이 7억 3,000만원 찍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요. 방금 확인해보니 9월 13일에 5층도 7억 2,800만원에 거래가 됬더라고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분위기가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확실히 입주 4년 차 접어들면서 단지가 자리를 잡으니까 가격이 단단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번 5층 거래가 1년 최고가인 7억 3,000만원이랑 거의 차이가 없거든요. 저층인데도 고점에 바짝 붙어서 거래된 걸 보니 매수세가 꽤 붙어있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지금 가격이 단기간에 고점에 근접한 상황이라 여기서 더 치고 나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실거주 입장에선 동네가 좋아지니 반갑지만 새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은 고민이 좀 되실 타이밍 같아요. 앞으로 대출 규제가 더 빡빡해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기세가 연말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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