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백승서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16평 전세 2억 초반대면 괜찮은 선택일까요
수원 권선구 쪽으로 가볍게 몸테크 겸 거주 고민하시는 분들 의견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상투 잡았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자금 계획부터 세우게 되네요. 지금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16평 전세를 보고 있는데, 9월 11일에 2억 1,000만원에 신규 계약이 올라왔더라고요. 8월 말만 해도 2억 3,000만원까지 찍혔던 것 같은데 조금씩 조정되는 흐름인 건지 아니면 단순히 층수 차이인 건지 궁금합니다. 입주 4년 경과한 단지라 커뮤니티나 주차 1.35대 같은 인프라는 안정됐을 텐데 혼자 살기에 2억 초반대 전세면 예산상으론 나쁘지 않아 보이거든요. 다만 전세가율이 매매가 대비 너무 높게 잡히는 건 아닌지, 나중에 보증금 돌려받을 때 머리 아픈 일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결국 무리해서라도 매매 호가 6억대인 24평으로 눈을 높여야 할지, 아니면 일단 이 금액대에 맞춰 전세로 실속을 챙길지 선택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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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여우
16평이면 혼자 살기엔 딱이죠. 근데 오목천역 주변이 아직 인프라가 채워지는 중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