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희망찬물총새
신나무실5단지주공 24평 최고가 근접인데 지금 진입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여기 고수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요. 영통동 신나무실5단지주공 24평 시세가 지금 단단한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를 보니까 9월 20일에 8층이 5억 4,500만원에 계약됐더라고요. 지난 15일에 찍힌 1년 최고가 5억 5,000만원에 거의 바짝 붙은 금액이라 놀랐습니다. 거의 최고가 근처라 지금 진입하는 게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까요? 입주한 지 28년 9개월이나 된 단지라 노후도나 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 것 같아서요. 다만 1년 거래량이 120건이나 될 정도로 손바뀜이 활발한 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단기 고점에 근접했다는 점은 계약서 쓰기 전에 꼭 따져봐야 할 부분이지만요. 그럼 지금 매수 단추를 눌러도 나중에 후회 없는 시점일까요? 등기상의 하자는 없겠지만 가격대가 최고점 부근이라 선뜻 손이 안 나가네요. 저는 일단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조금 더 차분히 보려 합니다. 실거주 편의성부터 관리 규약까지 세밀하게 체크한 뒤에 움직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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