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강다우
1개월 전
신나무실 5단지 총회 앞두고 상가 리스크 따져보니 진입 시점 고민되네
나 여기 영통에서만 20년 넘게 살면서 동네 변하는 거 다 본 토박이인데, 요즘처럼 20~30평대 매물 귀해진 건 진짜 처음 보네요. 7억대로 적당한 25평 구하기가 워낙 힘드니까 실거주 하려는 분들이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에 눈을 엄청 돌리고 있거든요. 특히 이주가 제일 빠르다는 신나무실 5단지 민영이 내년 1월 이주 목표라길래 관심 있게 봤는데, 9월 12일 분담금 총회 앞두고 상가 협의 문제가 터져서 다들 긴장하는 눈치예요. 상가랑 합의 안 돼서 사업 지연되면 당장 12월 이주하는 망포역 인근 리모 단지들이랑 스케줄 꼬일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최근에 건영 1차 33평도 8억 찍으면서 분위기는 달아올랐지만, 분담금 확정 안 된 상태에서 상가 변수까지 겹치면 매수 대기자들은 움츠러들 수밖에 없죠. 결국 리모델링도 상가 보상 문제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제일 큰 변수가 된 셈이라, 섣불리 진입하기보단 총회 결과 보고 움직이는 게 안전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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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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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산토끼1개월 전
상가 독립정산 약속 깨졌다는 말도 돌던데 이게 사실이면 9월 총회 때 진짜 시끄럽겠어요.
조그만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상가가 진짜 리모델링 복병이긴 하죠. 그래도 5단지 무너지면 영통 리모 도미노로 다 밀릴 텐데 어떻게든 합의되지 않을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허빈정1개월 전
신나무실 입지야 영통 최고인 거 누구나 알지만, 상가 발목 잡히면 속수무책이라... 저는 일단 관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