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실 5단지 이주 확정으로 본 영통 리모델링 도미노의 파급력
요즘 목동 재건축 속도 내는 거 보면서 서울만 뜨거운 줄 알았는데, 우리 영통 리모델링 움직임도 진짜 장난 아니네요. 방금 신나무실 5단지 민영아파트 내년 1월 이주 일정 확정된 거 보고 주변 지인들한테 빨리 확인해보라고 카톡 돌리고 왔습니다. 이게 단순히 한 단지 이주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게, 지금 영통구 현장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1) 우선 이주 수요는 수천 세대씩 쏟아질 텐데 정작 20~30평형대 매물은 씨가 말랐어요. 2) 사실 영통에서 7억대로 25평형 괜찮은 거 잡으려니 매물이 아예 안 보이더라고요. 3) 결국 이 수요가 인근으로 튀면서 가격을 밀어 올리는 도미노 현상이 시작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부동산 앱 열어서 매일 체크 중인데, 영통 내부에서 대안을 못 찾은 분들은 이미 망포역이나 화서역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망포역 인근 리모델링 단지들도 2026년 12월이면 이주 들어갈 텐데, 여기에 화서역 복합환승센터랑 신분당선 호재까지 겹치니 수요가 그쪽으로 쏠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저평가받던 우리 동네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선점 못한 분들은 나중에 아쉬워할까 봐 걱정될 정도입니다. 결국 신분당선 라인 인프라 좋은 거점 단지들 중심으로 전세고 매매고 한 단계 더 점프할 타이밍이 왔네요. 영통 리모델링 도미노가 가져올 시세 분출이 벌써 기대됩니다.
댓글2개
- 짓궂은삵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과학이죠. 영통 드디어 불붙는 게 체감됩니다.
김연오1개월 전이주 수요 때문에 전세난 심해질 텐데 리모델링이 계획대로 착착 될지 의문이네요. 공사비 오르는 건 생각 안 하시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뼈저린원숭이1개월 전
7억대 25평 없다는 말 진짜예요. 저번 달에 봤던 매물도 그새 들어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