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솔연
1개월 전

신나무실 5단지 분담금 확정 앞두고 다주택 홀딩은 무리인 이유

솔직히 다음 달 12일에 신나무실 5단지 분담금 총회 열린다는 소식 듣고 요즘 잠이 안 와요. 내년 1월 이주 목표라는데... 진짜 이제는 피할 곳이 없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거든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이 큰돈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설레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리모델링은 결국 시간과 돈의 싸움인데 지금 상황이 녹록지 않아요. · 일단 확정될 분담금이 제일 무섭습니다. 요즘 공사비가 워낙 미쳤잖아요. · 1+1이나 다주택 포지션인 분들은 중도금 대출 이자까지 생각하면 ㄹㅇ 장난 아닐 거예요. · 이주 시점과 맞물려서 쏟아질 각종 세금이랑 금융 비용을 감당할 체력이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사실 영통구 쪽이 요즘 20~30평대 매물이 진짜 귀하긴 하거든요. 나중에 리모 끝나고 신축 25평이 가질 희소성 생각하면 끝까지 들고 가고 싶긴 하죠. 근데 당장 내 통장에서 나갈 돈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결국 분담금 확정은 호재인 동시에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는 엄청난 압박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매물이 적은 시기에 하나는 정리해서 현금을 확보하는 게 영리한 선택일지도 모르겠음. 본인 현금 흐름 안 맞으면 무리하게 버티기보다 자산 재편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아... 너무 걱정돼서 장문으로 쓰다 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다들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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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심태가
    1개월 전

    힘들어도 결국 해낼 수 있어요! 신축 되면 지금 고생한 거 다 보상받으실 겁니다 화이팅해요.

  • 김예은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금리에 다주택으로 분담금까지 내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긴 함. 나라면 하나는 던짐.

    손현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영통은 신축 평단가가 워낙 탄탄해서 버티기만 하면 수익은 확실할 거예요. 저도 30대라 그 불안함 너무 공감되지만, 25평형 신축은 진짜 귀한 매물이라 놓치기 아깝죠. 자금 계획 다시 한번 빡세게 세워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일단 총회 결과 보고 나서 움직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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