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줍은날다람쥐
1개월 전
신나무실 5단지 분담금 총회 결과가 영통 리모 향방 결정할듯
영통은 참 정감 가고 살수록 애착이 생기는 동네죠. 저녁에 단지 산책하다 보면 이만한 곳도 없다 싶거든요. 근데 요즘 20~30평대 매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영통구 전반적으로 큰 평수 위주로만 물건이 나오네요. 이런 상황이라 다들 신나무실 5단지 민영을 주목하나 봐요. 당장 9월 12일에 분담금 확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라죠. 내년 1월 이주를 목표로 속도를 내는 건 정말 반가운데요. 사실 리모델링은 추가 분담금이 수익성의 핵심이잖아요. 공사비 워낙 올라서 분담금이 꽤 묵직하게 나올 것 같아요. 재건축만큼의 대박 수익을 기대하기는 조금 조심스럽죠. 그래서 이제는 투자보다 실거주 가치에 집중해야 해요. 내가 이 비용을 내고 평생 살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동네가 좋으니 버티겠지만 자금 계획은 냉정해야겠어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이 높은 비용을 이길 기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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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족제비1개월 전
동네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저도 여기 산책로 때문이라도 못 떠나겠는데 분담금 숫자가 좀 무섭게 나오긴 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박오세1개월 전
요즘 공사비 보면 웬만한 각오 없이는 리모도 쉽지 않죠. 그래도 신나무실 5단지는 입지가 워낙 깡패라 실거주분들은 어떻게든 완주하시지 않을까요?
송선형1개월 전입지가 좋다고 다 해결되나요? 지금 영통 구축 가격에 분담금 3~4억씩 더하면 차라리 신축 매수하는 게 가성비 면에선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계산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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