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하원
신나무실극동풍림 1층 8.2억 거래를 시세로 보긴 어렵네요
이달 초 신나무실극동,풍림 32평 1층이 8.2억에 거래됐는데, 이걸 단지 전체의 하락 신호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선 층수 차이가 큽니다. 지난달 중순에 19층이 8.97억으로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9% 정도 낮은 수치거든요 단순 계산으로도 7,00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데, 보통 구축에서 저층과 고층의 가격 차를 생각하면 오히려 하방은 지지되는 느낌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호가 데이터랑 비교해 봐도 괴리가 꽤 큽니다. 32평 매매 호가 평균이 11.25억 선이고, 가장 저렴한 매물도 10.5억 수준이니까요 물론 1년 동안 31건이나 거래되면서 최저 6.8억대부터 올라온 흐름은 맞지만, 현재 호가와 실거래 사이의 간극이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776세대 규모에 26년 된 단지 특성상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가격이 널뛰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번 8.2억 거래는 저층 특수성이 반영된 사례일 가능성이 높고, 진짜 시세는 10억대 호가가 거래로 연결되는지를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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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붉은비버
1층이면 원래 저 정도 선이에요.
- 엄청난삵
호가는 11억이 넘는데 실거래가 8억대면 괴리가 너무 큰 거 아닌가요? 실제 계약은 9억 넘기도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