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하세
1개월 전

신나무실건영2차 470세대 규모가 주는 의외의 생활 쾌적함

신나무실건영2차 단지 규모랑 실거주 환경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제 경험 위주로 적어볼게요. 여기가 470세대 정도 되는 규모거든요. 대단지처럼 웅장한 맛은 없지만, 동수가 적다 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이 참 짧고 군더더기가 없어요. 엘리베이터 대기도 제 경우엔 크게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작년에 엘리베이터 교체도 싹 끝내서 그런지 확실히 깔끔해진 느낌이고, 아이들 학원 갈 때 시간 맞춰 나가는 게 한결 수월해졌음. 49평 같은 큰 평수도 섞여 있어서 그런지 단지 분위기가 막 붐비지 않고 차분한 편이에요. 물론 커뮤니티 시설이 대단지처럼 화려하진 않겠지만, 오히려 주거 밀도가 낮아서 조용하게 애들 키우기엔 이런 아담한 단지가 더 나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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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약빠른도마뱀
    1개월 전

    엘베 교체된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듯요. 구축은 그게 젤 스트레스인데.

    장용라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해요. 저는 여기 30평대 사는데 방이 4개라 애들 공부방 만들어주기 딱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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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라운코알라
    1개월 전

    근데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가 좀 더 나오지 않나요? 대단지 살다 오면 체감될 텐데.

  • 장진빈
    1개월 전

    관리비는 평형마다 다르겠지만 조용한 건 진짜 인정임. 대단지 층간소음보다 단지 밖 소음 적은 게 살기엔 더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