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약빠른박쥐
1개월 전

시댁서 삼성1차 해준다면 절하고 받을지 의왕역 갈지 각 나옴

의왕역 호재 보고 25평형 넣었다가 예비 당첨된 분들 고민이 많을 거다. 임장 가서 실망했다는 말도 들리는데 원래 외곽 신축은 초반에 다 그렇다. 근데 시댁에서 매탄동 삼성1차 33평형 해준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7월 20일에 4억 2,000만 원까지 찍히면서 확실히 저점 구간 진입했다. 지금 가격이면 수원 안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 힘들다. 경기남부 광역철도 찌라시 도는 거 보니 민심이 흉흉하긴 한데, 이게 확정만 되면 삼성1차 같은 입지는 다시 튀어 오를 저력이 있다. 물론 도지사 보좌관 통화 녹취니 뭐니 해도 아직은 불확실한 단계다. 광교센트럴뷰 33평형 호가가 20억 찍는 마당에 신축 선호는 이해한다. 하지만 의왕역 분양가랑 비교했을 때 보유 여력이 충분한지 계산기 두드려봐라. 대출 무리하게 끼고 의왕역 가는 것보다 증여받고 시드 지키는 게 상책이다. 의왕역 매물 소화 속도 보면 아직 하락장 에너지가 남은 상태다. 다음 조정 때 분양가 밑으로 내려올 가능성도 배제 못 한다. 지금은 실익 챙겨서 삼성1차 받고 다음 사이클 노리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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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한준유
    1개월 전

    삼성1차 4.2억이면 진짜 많이 내려왔네요. 저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시댁 찬스 씁니다.

  • 강호루
    1개월 전

    의왕역 GTX 호재 하나만 믿고 가기엔 분양가가 좀 무겁죠. 냉정하게 계산해 보세요.

  • 최우수
    1개월 전

    투자자 입장에선 삼성1차 입지가 훨씬 우위입니다. 광역철도 들어오면 날아갈 텐데 찌라시라도 무시 못 함.

  • 반가운물총새
    1개월 전

    50대 형님 분석이 역시 날카로우시네. 요즘 젊은 친구들 신축에 눈 멀어서 실속 못 챙기는 거 보면 답답함.

  • 전미찬
    1개월 전

    분석이 틀렸으면 반론 좀 해주세요. 제 눈엔 삼성1차가 압승으로 보임.